Beyond The World




캐스키드슨 핸드크림이

막 도착해서 바로 리뷰합니다.


 위 사진처럼 포장되어 왔는데


 테이프를 뜯어보니 비닐 쇼핑백이었습니다;;


 남자를 위한 디자인!


 시어버터가 함유된 핸드크림이군요.


 안에 종이가방이 사은품으로

같이 왔더군요.


 30ml 제품입니다.


실물로 보면 사이즈 정말 작습니다.


 뚜껑을 열면 실링처리가 되어있구요.


 캐스키드슨이 화장품

전문 브랜드는 아니라 기대를 안했는데

사용해보니 보습력도 좋고(시어 버터의 힘인가..)

향도 괜찮더군요.



그리고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닐때 공간 차지도 덜하고

좋은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케이스에서 나온

트래블백팩 CL90004를


리뷰해볼게요!


 이 제품은

22.9cm(가로) X 50.8cm(세로) X 30.5cm(폭)

25L 용량에 1.4kg의 가방입니다.


 전면에는 2개의 수납공간이 있는데

하나는 중간에 숨겨져 있고,


 다른 하나는 위에서

지퍼를 열 수 있습니다.


위에서 여는 수납공간에는

물건들을 분류해서 보관할 수 있게

많은 포켓들이 있어요!


 내부엔 전면에 2개의 포켓과

후면에는 매쉬 포켓 2개와 일반포켓 2개,

볼펜포켓 2개가 있습니다. 


 가방의 윗면엔 손잡이

아래 쪽으로 숨겨진 포켓이

하나 있구요.


안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가방의 옆면에도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옆으로도

 들 수 있구요.


사이드 지퍼를 열면 용량을

35% 확장이 가능하며,

두개의 버클이 캐리어벨트

역할을 해줍니다.


 중간 지퍼를 열면 위와 같이

완벽하게 오픈이 가능하며,

왼쪽과 오른쪽면에는

각 각 지퍼가 달린 포켓이 있습니다.


 맨 뒷면의 지퍼를 열면

위와같이 노트북을 넣는 공간과

맞은편엔 절반크기의

포켓이 있구요.



 등 부분은 두껍고 푹신한

 쿠션이 있습니다.



가방 끈 사이에는 버클이 있어

가방끈을 고정해서 멜 수 있습니다.




요약


이 가방은 캐리어처럼 완벽하게 펼칠 수 있고

많은 포켓들로 수납이 용이하며


17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늘 드디어

매그넘 아이스크림들이

도착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드라이아이스 6개가

들어있었는데 3개가 기화해서

내용물이 없는 빈 포장지만 있더군요.


 혹시라도 녹았을까봐 냅다 냉동실에

넣고 싶었지만 사진을 보여드리기 위해

박스에서 꺼내 미친듯이 정렬했습니다.



클래식10개 아몬드 18개 미니 2통

주문한 수량이 맞군요.


 해외에서 사먹을땐

종이상자가 없었는데

이 종이상자 하나로

아이스크림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더군요



초코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바닐라....









같이 먹어요!



해외주문을 한

폴로 랄프로렌 카라티들이

드디어 오늘 도착을 해서

리뷰를 합니다.


 위 제품들은 커스텀핏

 S사이즌데요.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뒤 기장이 앞보다 길어

벨트 부분은 잘 가려 주구요.



커스텀핏이라 타이트하게

나오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옷이 작네요.....


저는 100사이즈를

입는데 클래식핏은

S사이즈가  잘 맞았어요.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커스텀핏도

S로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작군요.ㅠ



커스텀핏은 클래식핏 대비로

한 치수 크게

주문해야할 것 같습니다.ㅠ





클래식핏 100사이즈 = S

커스텀핏 100사이즈 = M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인기있는 재생크림 중

동국제약의 마데카 크림과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밤 B5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


     피부에 발진이 생겨 해당 부위에

두 제품 다 한달가량 사용해봤는데요.


시카플라스트 밤 B5의 경우는

제품을 바르면 썬크림의

백탁현상같이 피부를 하얗게

만듭니다.


그래서 붉어진 부분이

덜 눈에 띄게 되는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흡수율이 떨어져서인지

나중에 얼굴에 기름이 엄청 끼더군요.


그러나 확실히 피부 자극이 덜가고

발진을 가라앉히는 느낌이 듭니다.


마데카 크림은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백탁현상이 없고

흡수율이 높은건지 시간이 지나도

얼굴에 기름이 덜끼지만

발진이 가라앉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전그래서

집에 있을땐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사용하고,

외출할땐 마데카 크림을


사용합니다.




참고하세요!





오늘 클레어스의 카밍크림 도착해서

개봉기 및 리뷰 써볼게요!


 공홈에서 주문해서인지

본사에서 온 듯한 박스였어요.



 포장은 위와 같이 들어있었구요.


 상자가 화장품 상자치고

귀엽더군요.


용량은 30ml로 작은편입니다.


 안에는 스파츌라가 같이 들어있어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스파츌라가

들어있는 제품이 거의 없죠.)


 이 제품은 무향, 무인공색소이며,

구아야줄렌(화상연고에도 쓰임)과

병풀추출물(마데카솔에 들어있는 성분)로

피부를 진정 시켜준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자극이 느껴지거나

 민감한 부위에 소량을 가볍게 펴서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고 합니다.


 밑바닥에는 제조년월일과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크림을 열면 제품에 보호캡이

붙어 있구요.



보호캡을 열면 하늘색에 가까운 크림이

들어 있는데요.


저 색상에 구아야줄렌의

천연 색상입니다.


그래서 구아야줄렌이 첨가된

화상연고에서도 저 색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


제가 직접 발라봤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한 편이며,

유분이 적은 편이라

바른 후에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 없더군요.


(병풀잎이 들어간 제품들은

 대개 유분이 많은 편이던데

이 제품은 적습니다.)


그래서 건성이신 분들은

유분이 있는 제품을

살짝 덧발라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무스너클의 페어필드 구스다운 자켓입니다.



 이 제품은 위와같이 두개의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있구요.


사진과 같이 팔길이가 길고

몸통 기장은 짧습니다.

(팔 길이 100사이즈 옷치고

많이 길고 기장은 짧은편이에요)


<뒷면>


 안쪽은 좌우에 핫팩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구요.


 지퍼에 도끼 모양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안쪽면엔 무스너클 이름이 보이게

포인트를 주었어요.


방수지퍼를 사용한것처럼 보이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도끼 보이시죠?

어디 비좁은 곳을 지나가면

 도끼가 걸립니다 -;


모자에는 스트링이 달려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옷은 M/M사이즈가 100정도 되는데

팔길이가 긴걸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비단 이 제품뿐만 아니라

무스너클 브랜드 자체가

팔이 좀 길게 나오는것 같더군요.




참고하세요!




캐나다구스 프리스타일



 안녕하세요!


봄이 슬슬 오고 있는게

조만간 패딩조끼를 입고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구스 프리스타일 베스트를

리뷰합니다!


전면은 위와 같이 총 4개의 포켓있구요

(포켓위에 작은 포켓이 좌우로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이 제품도 익스페디션과 같이

좌측 주머니 옆으로

손을 넣을 수 있어요!


 내부 왼쪽 위에는 찍찍이로 된

포켓이 하나 있구요.


옷이 늘어나느것을 방지하기 위해

목뒤쪽에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지퍼는 여느 캐나다구스 제품처럼

지퍼에 긴 태그가 달려있습니다.



<뒷면>



사이즈는 S/P가 100사이즈입니다.





참고하세요.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에 이어

노비스 카르텔도 리뷰합니다.


(모자 모양을 잡고 촬영을

할껄 그랬네요 ㅠ)


보시다시피 카르텔은 봄버구요.


전면에 4개의 포켓이 있는데

가운대쪽에 있는 포켓은

손을 넣는 곳이에요!


 노비스 제품이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점이

바로 자석 버튼인데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자석이 들어있어서

맨 아래와 위쪽 버튼 외엔

자석으로 따다닥 알아서 붙습니다.


편해요!


 겨드랑이 쪽엔 지퍼가 달려

땀이날때는 열어서 통풍을

시킬 수가 있어요

(벤틸레이션 기능)


 안쪽은 이렇구요.


 포켓의 좌우엔 핫팩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걸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만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안쪽 좌측위엔 지퍼가 달려있는

포켓이 있어서 지갑같은걸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옷의 안쪽 위엔 옷이 늘어남을 방지할 수있게

옷을 걸 수 있는 고리를 제공합니다.(디테일 굿)


 <뒷면>


모자 뒤에는 스트랩으로 모자를

줄이고 늘일 수 있어요.


또한 이 제품은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과

다르게 모자를 뗄 수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S/P가 딱 100사이즈에요.




참고하세요!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


 안녕하세욥!


늦은감이 있지만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 리뷰를 해볼게요. 


이 제품은 여성용 M/M 사이즈이며

남성 XS는 실제로 105사이즈 정도입니다.


저는 100사이즈 입어서

그냥 여성 M을 샀었습니다.

(이게 딱 일반적인 100사이즈에요)


차이점은 앞면의 로고 크기가 다르고

허리라인이 살짝 잡힙니다.


 안쪽은 위와같이 오리털들이

퀼팅되어 있습니다.


 좌측위에 지퍼포켓이 있고

아래쪽엔 찍찍이 포켓이 있어요.


이 제품이 외관에도 포켓이

많아 수납의 끝판대장이죠 ㅎㅎ;


 안쪽 허리쪽엔 사진과 같이라인을

만들어주는 스트링이 있고,

 그 아래엔 찍찍이가 있는데

찍찍이의 용도는

아래에서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뒷면엔 익스페디션 로고가 있어요.


어깨쪽엔 포켓이 하나 더 있고

소매 안에는 이중처리되어서

바람이 새어들어오는걸 막아줍니다.


전면에 포켓이 4개가 있구요.


손을 넣을때는 주머니 옆에

지퍼를 열고 넣으시면 되요.


손넣는 지퍼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해서

디테일에 신경을 썼구요


옷을 입고 지퍼를 다 올렸을때

턱부분에 닿는 부분도

부드러운 털을 덧대어

턱이 까끌거리는걸 방지해뒀더군요.


모자는 털이 부드럽고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구부려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