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만다리나덕 KEEP U1t03552

리뷰하겠습니다.


사이즈는

가로17 X 세로34 X 폭4(cm)

이구요.


소재는 소가죽이에요.


 앞에는 포켓이 하나 있는데 위와 같이

주황색지퍼와 내부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외부에서는 잘 안보여요)


 메인포켓도 마찬가지로 주황색이며

내부에 수납할 수 있는

작은 포켓이 있어요.


<뒷면>


 끈 길이를 조절하는

버클에 만다리나덕이 새겨져있습니다.


 이 제품은 저 오리주둥이를

연상시키는 저 손잡이가

포인트입니다!



지퍼손잡이에는 오리머리가 그려져

있어요.


구매전 사이즈만 확인하시고 구매한다면

별 다른 후회안하실 거에요.






참고하세요.



오늘은 방금 도착한

디스퀘어드2 남성 메이플 반팔티를

리뷰할게요.



 티가 지퍼팩에 들어가 있습니다.


100사이즈 주문했구요.


지퍼팩에서 꺼내어

펼쳤는데 주름이 장난 아니네요..

(어차피 세탁하면 돌아오겠죠?)


소재는 많이 얇긴한데

까만색이라 그런지 비치지는

않습니다.


정면에는 좌측에 메이플 그림과

디스퀘어드가 프린팅 되어있고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일반티 100입으면 어깨부분이

끼는편인데 편인데

이게 딱 그렇네요.


100입으시는분은 정사이즈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매길이는 살짝 짧고

기장은 약간 긴편입니다.

(신경 쓸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아이봉 세안액


 오늘은 아이봉 세안액

리뷰해봅니다. 


이 제품의용량은 480ml에

주성분으로는 아미노카프로산,

글리시리진산이칼륨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콘드로이틴,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가 들어가며,


첨가제로는 붕산,붕사,폴리소르베이트80

에데트산나트륨수화물,L-멘톨

D-보르네올,수산화나트륨,염산,정제수

가 들어갑니다.


위 사진과 같이 컵을 떼어

5ml정도를 따른 후 눈에 대고

컵을 뒤집고 깜빡거리면

되는데요.


약사가 파란색은 센 버전이라더니

그래서 그런지 눈에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자극적이라 두번쓰고 안썼어요)


핑크색은 덜 자극적이라는데

저는 파란색밖에 없어서

비교를 할 수가 없군요..


또한 이 제품은 너무 많은 화학성분이

 들어가서 단일성분인 식염수보다

사용하기가 좀 꺼려집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저 눈에 대고 쓰는 컵!

저게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보다

눈에 밀착성이 좋아서

물이 새어나가는걸

 잘 막아줍니다.


저는 그래서 이 컵으로 식염수를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하세요.




오늘은 퍼지브러쉬

리뷰해봅니다. 


 이 제품이 퍼지브러쉬인데요.


바로 칫솔질없이

양치(?)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비행기 탑승 혹은 

시외버스 탑승 중일때와

같이 양치를 하기 번거롭거나

힘들때 사용하면 편한데요.


 캡슐안에는 위와 같이 작

플라스틱 느낌(?)의 작은

칫솔모가 달려있고

하얀 가루가 붙어있습니다.


 사용법은 그림과 같이

뭉퉁한 부분과 칫솔사이를

이 사이에 끼우고

턱을 이용해 좌우로

움직이면서 닦는건데요.


하얀가루에는

자일리톨,아로마,물이

재료로 사용되었다는군요.


6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기엔 부적합하며,

절대 삼키시면 안됩니다.


저는 비행기탈때

가져가서 사용하는데요.


이 제품을 이용하면 확실히

껌보다는 입안이

깔끔해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칫솔질만큼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





Travelon Anti-Theft Classic Travel Wallet




 오늘 리뷰할 제품은

트래블온에서 나온 도난방지

여행지갑입니다.


해외를 자주 다니다보니까

카드복제 범죄때문에

불안해서 구매했던

제품인데요.


 이 지갑을 열면 위 사진과 같이 끈이 들어있습니다.


 이 끈을 목이나 크로스백처럼

걸고 다닐 수 있습니다.

(길이 조절 가능)



 내부엔 지퍼포켓이 있어서

동전이나 심카드를 잃어버리지

않게 넣고 다닐 수 있구요


 Anti RFID가 적용되어

총 6장의 카드를 안전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권을 좌측 우측

총 2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전체를 지퍼로 한번더

잠글 수 있으니까

분실로부터

좀 더 안심이 됩니다.


뒷면은 허리띠나(아재스타일...)

어딘가에 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외에서

사용해보니

안에 있는 끈은

차마 불안해서

메질 못하겠더군요.


(여기 지갑 있으니까

능력있음 훔쳐가봐라


하는 느낌때문에...)





참고하세요! 





오늘은 모기 기피제를 리뷰할건데요.


이름은 오프키즈 미스트입니다. 


 이 제품은 6개월 이상의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샀었습니다.....



영유아가 쓰니까 피부에 자극이

덜할거란 믿음으로......


내 피부도 소중하....니까요


​동남아 여행에서 조심해야될 것 중

하나가 바로 모기인데요


말라리아, 뎅기열,지카바이러스 모두

모기한테서 옮겨지는 병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필리핀,베트남,태국에서

 사용해 봤는데

한국모기든 동남아 모기든

모기들은 다 이 성분을

 싫어하는것 같더군요.


이 제품을 뿌린날은 

모기를 전혀 물리지 않았습니다.


간혹 고수풀이 천연 모기 기피제라며

엄청 드시는 분 계시는데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라곤 합니다만)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 있는

제 친구들도 모기를

자주 물려요...


(베트남 태국 음식에 고수풀이

 대부분 들어감)


더운나라로 여행가시는분들은

 모기기피제를 하나쯤

구비해서 가시면, 모기로부터

자유로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Mandarina duck NOMAD GNT01651​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만다리나덕에서 만든

NOMAD GNT01651

입니다.


보기와 같이 광택이 있는

폴리우레탄소재의

백팩입니다.

(가죽아닙니다)


 뒷면은 위와 같이

여느 가방처럼

줄길이가 조절되며,


등에 땀이 덜 차도

매쉬소재로 되어있으며

쿠셔닝이 있습니다.



 이 곳에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내부엔 이렇게 지퍼가 달린

포켓이 하나 있고

다른 특별할 건 없습니다.


끈 길이를 조절한 뒤

남은 끈이 고정되도록

장치가 되어있습니다.


만다리나덕의 이런

세부적인 디테일!

좋습니다!


가방 옆쪽도 마찬가지로

되어있습니다.








참고하세요!




Pacsafe Vibe 325



 오늘 소개할 제품은

팩세이프의 바이브 325라는

제품입니다.


팩세이프는 vibe(바이브)

venturesafe(벤처세이프)

가 있는데요.



두 제품의 차이는

벤처세이프의 경우 와이어줄

적용으로 인해

지퍼의 안전장치를

체결하기에 좀 더 편하고

디자인이 좀 더

세련됐습니다.


상대적으로 바이브 제품은

디자인이 심플하고(좋게말하자면)

3단 안전장치가

적용되어 더 안전합니다.

(허나 와이어 타입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좀 더 불편합니다)


저는 전에 포스팅한것처럼

venturesafe 150 GII 제품이 있어서

아래 링크 참고


이번에는 바이브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전면은 확실히 매우 심플합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팩세이프 가방 제품에는

가방과 끈안에 와이어처리가 되어

외부에서 칼로 찢고 내용물을

가져가기 힘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후면은 매쉬소재로 쿠션처리 되어있구요

끈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퍼엔 위와같이 안전장치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위와같이 홈이 있어서 서로

맞물려 끼운 후


 위와같이 안전장치에 체결하면

됩니다.


 앞쪽 지퍼의 내부엔

매쉬소재로 된 지퍼주머니가 하나있습니다.


 뒤쪽 지퍼의 내부엔 여러 포켓들과

RFID방지 기능이 있는 포켓

(종이가 꽃혀 있는부분)

안쪽 지퍼안에는 키링이 있습니다.


 가방끈을 풀 수도 있는데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방끈을

풀어서 기둥같은곳에 걸어 둘 수도

있습니다.

(자물쇠는 포함안되어 있어요)








참고하세요!




팩세이프 벤처세이프 150 GII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팩세이프 벤처세이프 150 GII 라는 제품입니다.


팩세이프에서 나온 제품들은

도난 방지 기능으로 유명한데요.



팩세이프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전면과 끈안에는

와이어 그물망이 들어있어 외부에서

칼로 찢어 물건을 가져가기가

어렵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이 제품의 스펙은

17*32*6 /340g / 2.2L 용량이며


 뒷면에는 쿠셔닝이 있어

안에 들어있는 물건에 피부가

쓸리는걸 막아줍니다. 


 지퍼는 이렇게 와이어타입으로

아래 안전장치와 체결을 시킬 수 있어서

쉽게 열 수 없게 되어있어요


 앞쪽 작은 수납공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쪽은 하늘색의 키링과 그 옆에

펜을 꽃아 둘 수 있게 만들어 져있고

가운데 주머니는

RFID방지 기능이 들어있어

스키밍 범죄로부터

카드나 여권을 지켜줍니다.


뒤쪽에 큰 지퍼가 별도로 있어

가방내에 물건을 분류해

담기가 용이합니다.


(개인적으론 환전한

외국돈이나 e-티켓을

보관해두기 용이하더군요)


 앞쪽에는 지퍼가 달린 두개의

주머니가 있는데

내부에 별도의 수납같은건

없습니다.


스트랩에는 버클이 달려 있어

가방을 풀고 메기가 수월하며

이것 또한 범죄예방 차원인지

일부가 천안쪽으로 들어가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GIN GINS


​오늘 리뷰할 제품은

진진스 라는 생강맛

캬라멜입니다.

포장에는 생강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캬라멜을 먹고 있는

그림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지퍼팩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품 보관이 용이합니다.



 안에는 개별 포장이 된

캬라멜들이 들어있는데

맛은 흠....

생강맛 호박엿같은

 맛입니다.(욕아닙니다)


생강맛이 강해서

좀 매워요..



이 제품의 단점이 있다면

개별 포장이 생각보다 잘

 안벗겨 집니다.



 인공색소 무첨가에

글루텐프리에 저지방이며

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습니다.


재료로는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과

 생강,땅콩,타피오카 전분이

사용되었다고 하는군요.



영양분석을 보니 2개당

1일권장량의 2%의 지방,

3%의 열량,

4mg의 나트륨(1일 권장량의 0%)

가 들어있습니다


적힌 성분으로만 보면

시중에 다른 군것질거리들보단 

안전한 먹거리같아

보이는군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