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호텔 룸서비스로 시킨 피자와 피쉬앤칩스>


 <카페비토>


이 곳이 맛이 괜찮다고 인터넷에서 보고

방문해봤습니다.



 흠 뭔진 모르지만

맛이 나쁘진 않았어요.


끼니를 대충 해결하고 수상마을

캄풍아이어(kampong ayer)를 갔습니다.


수상마을의 인구는 대략 3만명이라고 하니

 반다르 세리브가완의 절반 인구가 물위에서

살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흔히 생각할때 수상마을은 동남아에서는 가난한

사람들만 살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곳은

육지와 연결되어 집집마다 전기가 공급되며

 상수도 시설도 갖춰져 있다고 합니다.



 이 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여기는 학교


 이 곳은 해상 주유소에요.






 경찰 보트 뒤에 있는 건물(?)이

 캄퐁아이어 문화관광갤러리에요.








경찰들과 한컷....

(왤케 자세가 경직이 되있으신지.....

 전 경찰서장이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