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 시엠립 공항
세계로 가자/캄보디아2017. 3. 21. 01:47
저는 톤레삽 호수를 마지막으로 시엠립을 떠나
베트남 하노이로 떠났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면
다시 이곳에 올 일이 없을것 같지만,
캄보디아의 음식들과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은 잊지 못할것 같네요.
밤비행기는 언제나 낭만적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곳 시엠립처럼 작은 공항에서 출발할땐 말이죠 ㅎㅎ
-끝-
'세계로 가자 > 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시엠립]왓트마이사원(미니 킬링필드)과 톤레삽 호수(Tonie sap lake) (0) | 2017.03.21 |
---|---|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와트 입장(입장료,설명), 바이욘사원, 타프롬(툼레이더 촬영지) (0) | 2017.03.21 |
[캄보디아 시엠립] 압사라민속쇼, 앙코르비어 (0) | 201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