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인기있는 재생크림 중

동국제약의 마데카 크림과 라로슈포제의

시카플라스트 밤 B5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


     피부에 발진이 생겨 해당 부위에

두 제품 다 한달가량 사용해봤는데요.


시카플라스트 밤 B5의 경우는

제품을 바르면 썬크림의

백탁현상같이 피부를 하얗게

만듭니다.


그래서 붉어진 부분이

덜 눈에 띄게 되는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흡수율이 떨어져서인지

나중에 얼굴에 기름이 엄청 끼더군요.


그러나 확실히 피부 자극이 덜가고

발진을 가라앉히는 느낌이 듭니다.


마데카 크림은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백탁현상이 없고

흡수율이 높은건지 시간이 지나도

얼굴에 기름이 덜끼지만

발진이 가라앉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전그래서

집에 있을땐

시카플라스트 밤 B5를

사용하고,

외출할땐 마데카 크림을


사용합니다.




참고하세요!





오늘 클레어스의 카밍크림 도착해서

개봉기 및 리뷰 써볼게요!


 공홈에서 주문해서인지

본사에서 온 듯한 박스였어요.



 포장은 위와 같이 들어있었구요.


 상자가 화장품 상자치고

귀엽더군요.


용량은 30ml로 작은편입니다.


 안에는 스파츌라가 같이 들어있어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스파츌라가

들어있는 제품이 거의 없죠.)


 이 제품은 무향, 무인공색소이며,

구아야줄렌(화상연고에도 쓰임)과

병풀추출물(마데카솔에 들어있는 성분)로

피부를 진정 시켜준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자극이 느껴지거나

 민감한 부위에 소량을 가볍게 펴서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고 합니다.


 밑바닥에는 제조년월일과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크림을 열면 제품에 보호캡이

붙어 있구요.



보호캡을 열면 하늘색에 가까운 크림이

들어 있는데요.


저 색상에 구아야줄렌의

천연 색상입니다.


그래서 구아야줄렌이 첨가된

화상연고에서도 저 색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


제가 직접 발라봤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한 편이며,

유분이 적은 편이라

바른 후에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 없더군요.


(병풀잎이 들어간 제품들은

 대개 유분이 많은 편이던데

이 제품은 적습니다.)


그래서 건성이신 분들은

유분이 있는 제품을

살짝 덧발라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무스너클의 페어필드 구스다운 자켓입니다.



 이 제품은 위와같이 두개의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있구요.


사진과 같이 팔길이가 길고

몸통 기장은 짧습니다.

(팔 길이 100사이즈 옷치고

많이 길고 기장은 짧은편이에요)


<뒷면>


 안쪽은 좌우에 핫팩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구요.


 지퍼에 도끼 모양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안쪽면엔 무스너클 이름이 보이게

포인트를 주었어요.


방수지퍼를 사용한것처럼 보이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도끼 보이시죠?

어디 비좁은 곳을 지나가면

 도끼가 걸립니다 -;


모자에는 스트링이 달려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옷은 M/M사이즈가 100정도 되는데

팔길이가 긴걸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비단 이 제품뿐만 아니라

무스너클 브랜드 자체가

팔이 좀 길게 나오는것 같더군요.




참고하세요!




캐나다구스 프리스타일



 안녕하세요!


봄이 슬슬 오고 있는게

조만간 패딩조끼를 입고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구스 프리스타일 베스트를

리뷰합니다!


전면은 위와 같이 총 4개의 포켓있구요

(포켓위에 작은 포켓이 좌우로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이 제품도 익스페디션과 같이

좌측 주머니 옆으로

손을 넣을 수 있어요!


 내부 왼쪽 위에는 찍찍이로 된

포켓이 하나 있구요.


옷이 늘어나느것을 방지하기 위해

목뒤쪽에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지퍼는 여느 캐나다구스 제품처럼

지퍼에 긴 태그가 달려있습니다.



<뒷면>



사이즈는 S/P가 100사이즈입니다.





참고하세요.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에 이어

노비스 카르텔도 리뷰합니다.


(모자 모양을 잡고 촬영을

할껄 그랬네요 ㅠ)


보시다시피 카르텔은 봄버구요.


전면에 4개의 포켓이 있는데

가운대쪽에 있는 포켓은

손을 넣는 곳이에요!


 노비스 제품이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점이

바로 자석 버튼인데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자석이 들어있어서

맨 아래와 위쪽 버튼 외엔

자석으로 따다닥 알아서 붙습니다.


편해요!


 겨드랑이 쪽엔 지퍼가 달려

땀이날때는 열어서 통풍을

시킬 수가 있어요

(벤틸레이션 기능)


 안쪽은 이렇구요.


 포켓의 좌우엔 핫팩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걸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만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안쪽 좌측위엔 지퍼가 달려있는

포켓이 있어서 지갑같은걸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옷의 안쪽 위엔 옷이 늘어남을 방지할 수있게

옷을 걸 수 있는 고리를 제공합니다.(디테일 굿)


 <뒷면>


모자 뒤에는 스트랩으로 모자를

줄이고 늘일 수 있어요.


또한 이 제품은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과

다르게 모자를 뗄 수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S/P가 딱 100사이즈에요.




참고하세요!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


 안녕하세욥!


늦은감이 있지만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 리뷰를 해볼게요. 


이 제품은 여성용 M/M 사이즈이며

남성 XS는 실제로 105사이즈 정도입니다.


저는 100사이즈 입어서

그냥 여성 M을 샀었습니다.

(이게 딱 일반적인 100사이즈에요)


차이점은 앞면의 로고 크기가 다르고

허리라인이 살짝 잡힙니다.


 안쪽은 위와같이 오리털들이

퀼팅되어 있습니다.


 좌측위에 지퍼포켓이 있고

아래쪽엔 찍찍이 포켓이 있어요.


이 제품이 외관에도 포켓이

많아 수납의 끝판대장이죠 ㅎㅎ;


 안쪽 허리쪽엔 사진과 같이라인을

만들어주는 스트링이 있고,

 그 아래엔 찍찍이가 있는데

찍찍이의 용도는

아래에서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뒷면엔 익스페디션 로고가 있어요.


어깨쪽엔 포켓이 하나 더 있고

소매 안에는 이중처리되어서

바람이 새어들어오는걸 막아줍니다.


전면에 포켓이 4개가 있구요.


손을 넣을때는 주머니 옆에

지퍼를 열고 넣으시면 되요.


손넣는 지퍼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해서

디테일에 신경을 썼구요


옷을 입고 지퍼를 다 올렸을때

턱부분에 닿는 부분도

부드러운 털을 덧대어

턱이 까끌거리는걸 방지해뒀더군요.


모자는 털이 부드럽고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구부려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만다리나덕 KEEP U1t03552

리뷰하겠습니다.


사이즈는

가로17 X 세로34 X 폭4(cm)

이구요.


소재는 소가죽이에요.


 앞에는 포켓이 하나 있는데 위와 같이

주황색지퍼와 내부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외부에서는 잘 안보여요)


 메인포켓도 마찬가지로 주황색이며

내부에 수납할 수 있는

작은 포켓이 있어요.


<뒷면>


 끈 길이를 조절하는

버클에 만다리나덕이 새겨져있습니다.


 이 제품은 저 오리주둥이를

연상시키는 저 손잡이가

포인트입니다!



지퍼손잡이에는 오리머리가 그려져

있어요.


구매전 사이즈만 확인하시고 구매한다면

별 다른 후회안하실 거에요.






참고하세요.



오늘은 방금 도착한

디스퀘어드2 남성 메이플 반팔티를

리뷰할게요.



 티가 지퍼팩에 들어가 있습니다.


100사이즈 주문했구요.


지퍼팩에서 꺼내어

펼쳤는데 주름이 장난 아니네요..

(어차피 세탁하면 돌아오겠죠?)


소재는 많이 얇긴한데

까만색이라 그런지 비치지는

않습니다.


정면에는 좌측에 메이플 그림과

디스퀘어드가 프린팅 되어있고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일반티 100입으면 어깨부분이

끼는편인데 편인데

이게 딱 그렇네요.


100입으시는분은 정사이즈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매길이는 살짝 짧고

기장은 약간 긴편입니다.

(신경 쓸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아이봉 세안액


 오늘은 아이봉 세안액

리뷰해봅니다. 


이 제품의용량은 480ml에

주성분으로는 아미노카프로산,

글리시리진산이칼륨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콘드로이틴,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가 들어가며,


첨가제로는 붕산,붕사,폴리소르베이트80

에데트산나트륨수화물,L-멘톨

D-보르네올,수산화나트륨,염산,정제수

가 들어갑니다.


위 사진과 같이 컵을 떼어

5ml정도를 따른 후 눈에 대고

컵을 뒤집고 깜빡거리면

되는데요.


약사가 파란색은 센 버전이라더니

그래서 그런지 눈에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자극적이라 두번쓰고 안썼어요)


핑크색은 덜 자극적이라는데

저는 파란색밖에 없어서

비교를 할 수가 없군요..


또한 이 제품은 너무 많은 화학성분이

 들어가서 단일성분인 식염수보다

사용하기가 좀 꺼려집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저 눈에 대고 쓰는 컵!

저게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보다

눈에 밀착성이 좋아서

물이 새어나가는걸

 잘 막아줍니다.


저는 그래서 이 컵으로 식염수를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하세요.




오늘은 퍼지브러쉬

리뷰해봅니다. 


 이 제품이 퍼지브러쉬인데요.


바로 칫솔질없이

양치(?)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비행기 탑승 혹은 

시외버스 탑승 중일때와

같이 양치를 하기 번거롭거나

힘들때 사용하면 편한데요.


 캡슐안에는 위와 같이 작

플라스틱 느낌(?)의 작은

칫솔모가 달려있고

하얀 가루가 붙어있습니다.


 사용법은 그림과 같이

뭉퉁한 부분과 칫솔사이를

이 사이에 끼우고

턱을 이용해 좌우로

움직이면서 닦는건데요.


하얀가루에는

자일리톨,아로마,물이

재료로 사용되었다는군요.


6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기엔 부적합하며,

절대 삼키시면 안됩니다.


저는 비행기탈때

가져가서 사용하는데요.


이 제품을 이용하면 확실히

껌보다는 입안이

깔끔해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칫솔질만큼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