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레드불 주최로 익스트림 스케이트쇼(?)를

보여주려고 하는지 장치를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퀘벡 최초의 신부'도르보'의 동상 정면을

 오는길에 찍었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와서 짐을 풀었는데

퀘벡에서의 시간이 뭔가 아쉽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무작정 나가봤습니다.


 퀘벡 시청이 너무 멋지죠?


 북미 유일의 성채도시답습니다.





 맥도날드 건물이

아기자기합니다.



퀘벡은 펍과 클럽 건물마저


 아름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