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배를 타고 센토사로 이동합니다. 


저 크루즈를 탔으면 좋겠지만, 페리를 타고 갔습니다...



하루 종일을 센토사에 있었건만 찍은 사진은 거의 없네요 ㅋㅋ


사실 제 적성에 맞지 않는 곳이었...


케이블카(쥬얼박스)도 타고 머라이언타워도 갔지만 찍은 사진조차 없군요.......


센토사에서 홀로그램으로 역사 관련 영상들을 보여주더군요.


(센토사 사진 끝......)


배를 타고 다시 싱가폴 시내로 돌아갑니다


 싱가폴을 왔는데 2층버스를 타고 야경 정도는 봐줘야죠 ㅎㅎ




 싱가폴 야경이 너무 멋있더군요.



 내친김에 트라이쇼(Trishaw)도 타봤습니다.


트라이쇼는 자전거로 끄는 인력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런 느낌이죠 ㅎㅎ


 도는 생각보다 빠릅니다 


아저씨가 땀을 뻘뻘 흘리시는걸 보니 좀 미안하더군요...


그래도 신나더군요 ㅎㅎ;


 트라이쇼에서 내려 식사를 하고

귀국 전 마지막 야경을 즐깁니다.


 








싱가포르 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