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차이나 타운을 들렸습니다.


시장에서 청과물이 많이 팔길래

들어가봤어요.



 저 뒤에 보이는 두리안.... 그앞에도 두리안 포장한것들....



저는 두리안을 못먹어서(냄새ㄷㄷ)



좌측에 용과만 조금 샀습니다.



근처 리틀인디아와 아랍스트리트로 이동!








 얼추 둘러보고 머라이언 공원으로 왔습니다.



머라이언은 머리는 사자, 몸은 인어의 모습을 한 상상의 동물인데요.



싱가폴을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앞에 배를 건물위에 얹어놓은 듯한 건물은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인데


우리나라 쌍용건설에서 지었다고 하는군요 후후




저 위에 배 부분이 바로 57층에 있는 인피니트 수영장인데


하늘을 내다보고 수영을 할 수 있어서 명소가 됐습니다.




지금 앞에 보이는 배가 덕투어라고 불리는 수륙양용 차량으로

시티투어를 하다가 물로 들어갑니다 



선텍시티 건물에서 2층버스와 덕투어를

예매할 수 있어요!



미리 예매해둔 저도 이 수륙양용차량을 타보기 위해서 줄을 섰습니다.


이 차로 시티를 투어하다가 물로 들어갑니다.


 (덕투어를 타고 물에서 찍은 사진)



 덕투어 중 어느새 밤이 왔습니다



밤에 보는 마리나베이샌즈는 정말 멋집니다.






저기 리버사이드 포인트에서 저녁을 대충 떼우고 구경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