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시드니하면 오페라 하우스를 당연히 빼놓을 수가 없죠.



오페라 하우스를 가기위해 선착장으로 고고!

 날씨가 무척 좋아서 기분도 덩달아 좋더군요.




 <선착장에서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길거리 악사>





 런치크루즈를 이용하여 오페라 하우스로 이동 했습니다.


 <이동중 선상에서 먹은 부페식>




 <배에서 내려 오페라하우스 가는 길에 한컷>



 <오페라 하우스 내부>





 공연장에 설치된 스피커와 조명들의 배열이 멋져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