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뉴욕하면 옐로우캡!! 노란택시! 


 뉴욕하면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하면 시카고(?)??

라는 생각에 시카고 표를 예매했습니다.



브로드웨이를 가는길에 M&M캐릭터 옷을 입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팁을 줘야한다네요...


 한명을 줬더니 옆에

탈쓴 두 사람이 자기는 왜

 안주냐고 그래서

졸지에 3$날렸네요 ㅠ



사진촬영 후 매장에 들어갔는데

딱히 특별할 것도 없었던..



 시카고 극장까지

도오착!



 맘마미아 간판을 보니

맘마미아도 보고 싶더군요 



공연사진을 촬영하는건

불법이라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이제 락펠러센터 전망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엘베가 바닥이 투명해서...

몇 몇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하더군요...


저기 가운데 공원이 바로 센트럴 파크입니다.


전망대에 올라 온 지 10여분만에

  해가져서 뉴욕시내엔

불빛으로 가득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