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파리에서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바로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매우 어릴적에 티비에 방영되었던

'베르사유의 장미'란 만화덕에

익숙한 이름....


 베르사유 궁전은 루이 14때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가는법은 지하철 노선도에 나오는

노란색 RERC라인이 있는 역에서

탑승하셔서 종점인 Versailles Rive Gauche

역에서 내리셔서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가시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베르사유 궁전이 나옵니다.


 입장료는 궁전은 15유로로 18세 미만,

 11~3월 첫째주 일요일은 무료관람이며,

예술,건축전공 학생들 또한 무료입장입니다.


 별궁은 10유로이며,공원은 무료입니다.

(분수쇼나 음악정원 진행일때는 입장료가 추가됨)


뮤지엄패스가 있으시면 모두 무료로 관람이 가능해요.


개관 시간은

궁전 : 오전9시 - 오후 6시 30분(5월 ~ 9월)

오전9시 - 오후 5시 30분(10월 ~ 4월)

휴관일 : 월요일, 국경일


별궁(Grand Tranon)

오후 12시 - 오후 5시 30분(11월 ~ 3월)

오후 12시 - 오후 6시 30분(4월 ~ 10월)

휴관일 X



 같이 한번 둘러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