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Robbie Williams - It's Only Us

라는 곡인데

옛날 FIFA 2000 게임의 오프닝 곡이기도 했죠.

(어릴적 게임하던 기억을 더듬어 찾은 곡입니다)






함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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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Runga - Something Good









함께 들어요! 




SM 디지털 뮤질 채널 STATION의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라는 곡인데요.


 




음악의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듭니다.



같이 들어요 +ㅁ+



Avril Lavigne - complicated


 





같이 들어요. 



Norah Jones - Don't know why







같이 들어요!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바로

시디즈의 탭플러스 TX200HF란

회전의자 인데요.


시디즈 제품군에선 저가형 모델입니다.


기존에 제가 쓰던 의자는 듀오백의

 듀오텍스 알파 DT-A100S 였는데,

의자 전문브랜드만 믿고선

앉아보지도 않고

구매했다가 자세만 나빠지고

큰 돈만 날리고 결국

 새로운 의자를 주문하게 됐습니다.


의자를 구매하기전에

직접 앉아보고,

본인 체형에 맞는지 확인 후

구매하세요!


이 제품은

선 주문 후 생산되는 방식이라

제품을 받는데까지


시일이 좀 걸렸습니다.


 박스가 무척 커서 택비기사님이

고생하셨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자체배송이라고 송장번호 조회도


안되더니 CJ대한통운으로 배송되었더군요.


 부품 하나하나가 깔끔하게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시디즈의 퀄리티가

느껴졌습니다.


 긴 나사들이 녹이 생긴것 같아보여

비교해봤더니 모든 긴 나사의

같은 위치에 있는게 녹이 아닌

 뭔가를 코팅한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아닐지라도 그렇게 믿고 싶네요.)



 설명서와 사용자 가이드가 있는데

사용자 가이드안엔 시디즈

워런티 카드가 들어있어요.


 설명서가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이해하기도 쉽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더군요.


 의자 아랫부분엔

품질표시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배경을 대충 지웠는데

등받침이 매쉬소제라서

뒤에 멀티탭이 보이네요;;;


이 제품은 허리를 제법

잘 받쳐주는 편인데,

단점이 있다면

시트 길이가 짧습니다.


그래서 다른 의자에 비해

허벅지가 좀 퀭한 편인데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아요.


등받침은 매쉬소제라

여름에도 시원할 것 같고,

의자에서 잡소리가 안나서

좋습니다.


바퀴 굴릴때도 요란하지


않구요.




참고하세요!





 오늘은 빌리프 더 트루 크림이

도착해서 개봉기를 써볼게요.


 박스에 붙어 있는 스티커엔

26시간 보습 지속효과를 입증 받은

보습 '폭탄' 크림이라고 적혀있군요.


 온갖 허브추출물들이 들어가있구요.


 용량은 50ml이며,

피부학적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얼굴과 목에 세럼후,

골고루 발라주시면 된다고 하는군요.


 뚜껑을 열면 덮개가 있고,


그 안에는 흰색의 수분크림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끈적하지않으면서 촉촉한 느낌이라

피부에 답답한 느낌이 적고,

덜 자극적인 느낌입니다.




참고하세요!





캐스키드슨 핸드크림이

막 도착해서 바로 리뷰합니다.


 위 사진처럼 포장되어 왔는데


 테이프를 뜯어보니 비닐 쇼핑백이었습니다;;


 남자를 위한 디자인!


 시어버터가 함유된 핸드크림이군요.


 안에 종이가방이 사은품으로

같이 왔더군요.


 30ml 제품입니다.


실물로 보면 사이즈 정말 작습니다.


 뚜껑을 열면 실링처리가 되어있구요.


 캐스키드슨이 화장품

전문 브랜드는 아니라 기대를 안했는데

사용해보니 보습력도 좋고(시어 버터의 힘인가..)

향도 괜찮더군요.



그리고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닐때 공간 차지도 덜하고

좋은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케이스에서 나온

트래블백팩 CL90004를


리뷰해볼게요!


 이 제품은

22.9cm(가로) X 50.8cm(세로) X 30.5cm(폭)

25L 용량에 1.4kg의 가방입니다.


 전면에는 2개의 수납공간이 있는데

하나는 중간에 숨겨져 있고,


 다른 하나는 위에서

지퍼를 열 수 있습니다.


위에서 여는 수납공간에는

물건들을 분류해서 보관할 수 있게

많은 포켓들이 있어요!


 내부엔 전면에 2개의 포켓과

후면에는 매쉬 포켓 2개와 일반포켓 2개,

볼펜포켓 2개가 있습니다. 


 가방의 윗면엔 손잡이

아래 쪽으로 숨겨진 포켓이

하나 있구요.


안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가방의 옆면에도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옆으로도

 들 수 있구요.


사이드 지퍼를 열면 용량을

35% 확장이 가능하며,

두개의 버클이 캐리어벨트

역할을 해줍니다.


 중간 지퍼를 열면 위와 같이

완벽하게 오픈이 가능하며,

왼쪽과 오른쪽면에는

각 각 지퍼가 달린 포켓이 있습니다.


 맨 뒷면의 지퍼를 열면

위와같이 노트북을 넣는 공간과

맞은편엔 절반크기의

포켓이 있구요.



 등 부분은 두껍고 푹신한

 쿠션이 있습니다.



가방 끈 사이에는 버클이 있어

가방끈을 고정해서 멜 수 있습니다.




요약


이 가방은 캐리어처럼 완벽하게 펼칠 수 있고

많은 포켓들로 수납이 용이하며


17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늘 드디어

매그넘 아이스크림들이

도착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드라이아이스 6개가

들어있었는데 3개가 기화해서

내용물이 없는 빈 포장지만 있더군요.


 혹시라도 녹았을까봐 냅다 냉동실에

넣고 싶었지만 사진을 보여드리기 위해

박스에서 꺼내 미친듯이 정렬했습니다.



클래식10개 아몬드 18개 미니 2통

주문한 수량이 맞군요.


 해외에서 사먹을땐

종이상자가 없었는데

이 종이상자 하나로

아이스크림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더군요



초코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바닐라....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