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시계는 무겁고, 여름동안 

차고다닐 뭔가가 없을까 싶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ZOX 스트랩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냅다 질러보았죠! 얍!


 종류가 56가지 중

저는 (좌부터)triniti single,

mother earth_single,

bigD_single

을 구매했습니다.


 포장지는 지퍼백처럼 되어있어서 

사용후에 보관용으로 쓰기 요긴하더군요.


 제품은 플라스틱 카드(?)

채워져있구요. 


 그 플라스틱카드에 적힌

넘버와 제품 태그부분의

숫자가 일치하더군요.


(LOT 넘버일 것으로 추정해봅니다.)


가볍고 양면으로 쓸 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허나 손목이 두꺼운 남성분이

쓰기에는 좀 조일 수 있어요.


(저는 손목이 가는편이라 편하더군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욥!


오늘은 NSD 스피너 제품이

도착해서 포스팅해 볼게요.

 우연찮게 인터넷에서

비슷한 제품광고를 봤다가

가성비 끝판왕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이 제품의 차별화된점은

스타터 끈이 필요없이

손으로 휠을 굴려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박스 측면>


타사 제품은 스타터 끈이 필요해서

번거롭고 사용하다보면 끈이 끊어지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박스 측면>

일단 크기가 악력기보다 

작아서 들고다니는데 용이합니다만

빠른 회전시 발생하는

소음때문에 아무데서나

하기에는 약간 제약이 있을듯 합니다.


<설명서>


사용법은 위의 그림처럼

휠을 화살표 방향으로 더 안굴러

갈때까지 밀어줍니다.


그 다음 휠을 놓고 손목으로

제품을 돌려주면서 운동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피너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회전하는 스피너를 잡고 돌리면서 버텨야하니

악력기로 운동할때보다 더 많은 근육들이

사용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전완근이 강화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서 운동을

싫어하는 분들도 재밌게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오늘은 헬씨 오리진스

코큐텐 제품을 포스팅할게요.


 이전에 복용해온 제품은

닥터스 베스트(Doctor's Best) Q10이었는데

한달도 안됐는데 제품이 변질된것처럼

흐물거려서 폐기 후 이 제품을

구입하게됐어요.

(보관장소가 습하지도 않았는데...)


 이 제품을 선택하기까지

갈등을 했습니다.


나우푸드에서 나온

순수 코큐텐 가루를 살까 싶었다가

1일 권장섭취량(90~100mg)이 딱 맞게

들어있어서 스푼으로 대충 물에 

녹여마시는 것보다 좋을 것 같더군요.


게다가 제품이 산화되는걸 캡슐이 어느정도

차단시켜줄거란 생각에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오X닷컴에서 행사중이라 저렴하게...


이 제품은 하루에 작은 알약 하나만

섭취하면 되기때문에 알약을

잘 못삼시키는 분들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단점이 있다면 입안에 5초만

넣고 있어도 역한 맛이...


(미리 물을 준비하셨다가 바로

섭취하시길 추천합니다.)


코큐텐의 효능으로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늦춰주며,

면역력 강화와 고혈압 및 심장건강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 되진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미미하고, 일시적이며

 별다른 치료없이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


그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위장경련, 설사, 속쓰림, 피부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CoQ10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에는

등푸른생선, 뱀장어,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

있다고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