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점심을 근처에서 해결하고 멜번의

이곳 저곳을 둘러봤습니다.




 <피츠로이 가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왔었던 그 골목....


(일명 미사 골목)


골목이 죄다 그래피티가 되어있더군요.





 갔던날이 할로윈이라 몇몇 사람들이

좀비 컨셉을 잡고 있었어요.




 <도심을 가르는 시티트램>


 <마이어 백화점 앞에서의 거리 공연>



콴타스 항공을 타고 멜번으로 이동했습니다.


멜번하면 그레이트 오션로드!


바로 마중나와준 지인과 함께 그레이트오션로드로 향했습니다.



파도와 구름의 조화가

너무 멋집니다.



 여태 많은 해변을 가봤지만

정말 멋지다라고 느낀건 처음이었어요.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12사도 바위들을 보러왔는데 이 곳에는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12사도 바위를 보기로 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은지

안전사항이 한글로도 적혀 있더군요.


헬리콥터 탑승 정보는



최저가는 인당 145$부터 시작합니다.





 이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