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오늘은 퍼지브러쉬

리뷰해봅니다. 


 이 제품이 퍼지브러쉬인데요.


바로 칫솔질없이

양치(?)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비행기 탑승 혹은 

시외버스 탑승 중일때와

같이 양치를 하기 번거롭거나

힘들때 사용하면 편한데요.


 캡슐안에는 위와 같이 작

플라스틱 느낌(?)의 작은

칫솔모가 달려있고

하얀 가루가 붙어있습니다.


 사용법은 그림과 같이

뭉퉁한 부분과 칫솔사이를

이 사이에 끼우고

턱을 이용해 좌우로

움직이면서 닦는건데요.


하얀가루에는

자일리톨,아로마,물이

재료로 사용되었다는군요.


6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기엔 부적합하며,

절대 삼키시면 안됩니다.


저는 비행기탈때

가져가서 사용하는데요.


이 제품을 이용하면 확실히

껌보다는 입안이

깔끔해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칫솔질만큼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