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World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은 대영박물관,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3대 박물관으로 꼽히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요새의 용도로 지어졌다가, 16세기에 왕궁으로

재건축,1979년에 궁전의 일부가 중앙 미술관으로

사용되면서부터 궁전의 틀에서 벗어나

박물관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루브르박물관에 가려면

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

Palais Royal Musee du Louvre역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개관 시간은

월,목,토,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수,금요일은 오전9시~ 오후9시 45분

화요일은 휴관합니다.


 이 유리 피라미드는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인 '에이오 밍 페이'

가 설계했는데, 건축 당시엔 큰 질타를 받았으나

현재는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왼쪽에 보이는 피라미드 아래의 입구와

지하철에서 내려 바로 들어가는 입구,

총 두 곳에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 곳이 입장하는 곳입니다.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네요.

(유럽은 언제나 소매치기 조심! 아시죠?)



 자 이제 같이 감상해 보시죠!











 모나리자는 실제론 이렇게 작은

그림이며,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다른 작품보다 우대(?)해서 전시되어 있더군요.

(가까이 못가게 가이드라인이

쳐져있어서 줌으로 당겨 찍었습니다.)










대영박물관(영국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바티칸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힙니다.


 가는 방법은

지하철로 Central,

 Northern Line에 있는

Tottenham Court Road 역이나,

Piccadilly Line에 있는

Holbron 역에서 내리셔서

가시면 됩니다.


 이 곳이 대영박물관 입구입니다.


표지판에 큰 짐은 못들고

들어간다고 적혀있네요.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5유로를 기부해달라는

기부함이 있습니다.

(넣는건 본인 마음이에요)



 내부한번 보시죠!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모자로 가렸습니다.